에스케이케미칼 '프리엔터캡슐'이 저함량배수처방조제 목록에서 삭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11일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의 고시 개정에 따라 변경된 5월 저함량 배수처방·조제 대상 의약품 목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저함량 배수처방 의약품 목록은 DUR에 의한 정보제공 및 요양급여비용 청구 명세서 심사 시 전산 자동 점검 대상으로 총 2,029개 품목 조합(경구제 1,578개, 주사제 451개)이다.
저함량배수처방은 동일성분, 동일제형이지만 여러 함량이 있어 고함량 가격이 저함량 가격의 2배보다 적은 경우, 1회 투여 용량을 고함량으로 하는 것으로 1회 복용량이 같다면 적은 함량의 약을 여러알 처방하는 대신 고함량 1알을 처방해야 하는 것이다.
이번달 추가된 목록은 10개 조합으로 대웅바이오 '대웅바이오아토르바스타틴정'10mg/20mg, 동화약품 '아토스타정' 10mg/20mg, 한국산도스 '산도스에스시탈로프람정'5mg/10mg/15mg/20mg, 한국콜마 '라파르정' 10mg/20mg 등이다.
'로수바스타틴칼슘' 성분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정은 약 13% 약가가 인하돼 10mg의 경우, 800원에서 612원으로 약가가 변동됐다. 로수바스타틴칼슘 성분의 제네릭 의약품도 관련 기준으로 약가가 인하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