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세 원장 "화이자 잴코리 의혹, 급평위회의록 전면 공개"
"로비 자유로울 수 있게 완전 공개 및 위원회 재편 추진"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4-03 17:21   수정 2015.04.03 17:5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급평위의 회의록을 전면공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손명세 심평원 원장은 3일 업무보고에서 국회의 '잴코리'로비 의혹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자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로비 영향을 받지 않도록 의사결정 과정과 회의록을 전면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한국화이자의 '잴코리' 로비 의혹이 불거져 공익감사까지 청구된 상황에서 심평원이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손명세 심평원장은 "급평위를 포함한 전반적인 위원회의 회의 내용과 회의록을 공개하는 등 의사결정 과정이 로비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며 "위원회 완전 재편도 추진중이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