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2015 나고야의정서 TF 의약품반 운영
분기별 정기회의 추진…의약품반 운영 기초자료 확보중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28 05:30   수정 2015.01.28 07:15

식약처가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른 본격적인 제약분야 대책마련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5년 나고야의정서 TF팀 의약품반 활동 추진을 위해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정기회의에 앞서 나고야의정서 관련 문제점, 제안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이달 29일까지 수렴후 회의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나고야의정서는 생물유전자원의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을 제공국과 공유하도록 하고,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에 기여하기 위해 2010년 일본 나고야에서 채택된 생물다양성 협약 부속 의정서다.

원료는 물론, 원료로 만든 제품에 대한 이익까지 공유해야 한다는 점에서 전세계 제약·바이오·화장품산업 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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