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치료제 시장, 2016년 31억불까지 성장 예상
국내 시장규모도 2년새 35억원 늘어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20 12:24   수정 2015.01.20 13:07

보건산업기술이전센터는 20일 '금연치료제 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구내 금연치료제 시장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도 금연치료제 시장 확대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국내 금연치료제 시장은 2012년 208억원을 기록한 이후 2013년 225억원, 2014년도 243억원으로 2년사이 35억원이 증가했다.

해외시장의 성장도 유사한 흐름이다. 국제 금연치료제 시장은 2012년 4.61억불에서 2014년 5.20억불로 확대됐다.

기술센터는 세계 금연 치료제 시장이 2016년까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 전망했다. 2009년 21억 달러에서 연평균 5.7% 성장해 2016년에는 31억 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와 함께 금연 치료제관련 환자 수는 2009년 1억 7천만명 수준에서 연 평균 1,1% 정도씩 점차 감소해 2016년에는 1억 6천만명 수준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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