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약품안전센터, 부작용 보고실적 사업비 차등 지원
2015년 의약품 등 안정성 정보관리 기본계획…집중모니터링 관리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19 06:30   수정 2015.01.19 07:10

2015년 의약품 안전성 정보관리를 위해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내실화 및 집중모니터링 관리 효율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식약처가 최근 공개한 '2015년 의약품 정보관리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단년도에서 다년도(3년)로 운영 방식을 전환해 사업의 연속성 및 안전성 확보를 강화한다.

이에 2015년에서 2017년까지 3년간 계속사업자 선정 및 센터별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및 연차평가를 실시할 계획으로 1차년도 평가는 2015년 11월에 실시할 계획이다.
 
지역 내 부작용 보고 수집 실적 등을 평가해 사업비 차등지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경쟁체제 도입해 1차년도인 2015년 권역센터 사업실적 상대평가 결과에 따라 2016년부터 사업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상위(5개소) 기준금액×120%, 보통(15개소) 기준금액, 하위(5개소) 기준금액×80% 등으로 사업비가 책정될 방침이다.

실적 평가 점수가 60점 미만인 센터는 ‘미흡 기관’으로 분류하여 지정 해제 여부 검토 및 지정 해제된 개소수 만큼 신규 지정된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집중모니터링 대상 의약품 적정 관리 개선방안을 마련, 연차별 평가를 통한 집중모니터링 대상 의약품별 모니터링 기간 설정, 중앙센터·권역센터의 기관별 특성을 고려한 모니터링 대상을 지정할 계획이다.
 
이에 공통형 모니터링 의약품과 선택형 모니터링 의약품을 나눠 부작용 보고 이외에 설문조사, 센터별 특수연구, 매뉴얼 마련 등 집중모니터링 방법을 개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2014년도 집중모니터링 실적 총괄 분석·평가'등을 2월 중 시작해, 3월 중 2015년도 집중모니터링 대상 의약품 재조정(안) 확정하고, 10월에는 '집중모니터링 대상 의약품 적정 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2015년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대한약사회, 서울성모병원 등  27개소가 지정됐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