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업계의 신약개발을 위해 실시한 식약처의 '팜나비(Pharm Navi)' 사업이 순항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약개발 R&D 투자성과의 상용화 지원을 위한 방안으로 제시한 팜나비 사업 결과,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총 16번의 품목설명회가 진행됐으며 3개 업체가 제품화 네비게이터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실질적인 제품화를 돕는 것이 취지인 사업인만큼 팜나비 사업은 시행초기부터 제약업계의 관심을 받았던 사업이다.
특히 품목설명회의 경우 업체들의 관심이 많아 지난 5개월 사이 16건의 설명회가 진행됐으며, 이번달에도 몇몇 업체가 품목설명회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청와대 보고가 이뤄지는 이달 21일 이후 구체적인 2015년 계획이 확정될 예정"이라면서 "올해는 업체별 만족도 평가 등을 도입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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