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보건의료서비스분야 중점R&D 도출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글로벌 R&D전략 연구원은 '보건의료서비스 R&D사업 세부추진 계획수립을 위한 기획연구'를 오는 1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분야는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의료비 절감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취약계층지원형 보건의료서비스 △지역기반 보건의료서비스 등 총 4가지 분야다.
다만 설문대상자가 의사, 약사, 간호사, 교수 등 보건의료서비스 R&D관련 종사자로 설정됐음에도 제약분야와 관련한 별도의 언급은 없었다.
복지부는 2015년 보건의료 기술개발(R&D) 분야와 관련, 지난해보다 12.6% 증가한 4,62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상태다.
한편 이번 조사는 보건의료 분야 서비스 모델 및 전달체계 개선 수요를 조사해 2015년도 보건의료서비스 R&D 사업 신규과제 발굴 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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