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행 인플루엔자백신 품질 평가 가이드라인 개정
식약처, 백신개발 제약사 지원 도움 기대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26 16:3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08년에 마련한 ‘대유행 인플루엔자백신 품질 평가 가이드라인’을 과학적 근거와 최신 기술을 반영하여 개정본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대유행 인플루엔자백신의 품질 평가 기준 및 심사를 선진화하고 백신을 개발하는 국제 제약사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백신의 품질 관리 △백신 제조에 사용되는 바이러스 종류 △국내·외 백신 현황 △관련 용어의 정의 등이다.

또한, 2013년 중국에서 유행한 조류인플루엔자(H7N9) 등 총 6개 후보 백신 바이러스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을 통해 대유행 인플루엔자백신의 연구·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2014년에는 임상시험 관련 내용도 업데이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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