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민간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33명 첫 배출
제약산업 발전과 의약품 안전관리의 핵심적 역할 기대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19 15:05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견인할 인적자원인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33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출한 규제과학전문가는 올해 8월부터 제조 및 품질관리(GMP), 임상시험, 의약품 허가, 시판 후 관리 등 90여시간에 걸친 전문 교육을 이수한 280명에 대해 인증시험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식약처장 명의의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인증서’를 교부받게 된다.
 
또한, 성적 우수자가 제약사 등에 인턴으로 입사를 하는 경우 이들을 고용한 기업에게는 급여의 일부를 보조하여 우수한 인력이 채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은 창조경제의 중심인 제약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의약품 안전 및 품질관리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며, 내년에도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교육 및 인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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