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보건복지위 국정감사 세부 일정이 확정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춘진)은 1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국정감사 계획서 변경안과 기관증인 안건을 의결했다.
분리국감 무산 이후, 10월 7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의 국정감사 일정이 최종확정된 것이다.
국감 대상기관은 33개기관과 서면감사 기관 4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희귀의약품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포함한 총 37개 기관이다.
변경확정된 복지위 국감일정은 다음과 같다.
△10월 7일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10월 13일~14일 복지부, 질병관리본부
△10월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0월 17일 국민연금공단
△10월 20일 (오전)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오후) 증인신문
△10월 21일 (오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인구보건복지협회 (오후) 국립암센터, 국립재활원,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정신병원(5개), 국립결핵병원(2개), 대한결핵협회
△10월 23일 (오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오후) 대한적십자사,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장애인개발원
△10월 27일 종합감사
복지위 김춘진 위원장은 "보건복지위는 여야가 따로 없는 국민의 정당이라고 생각한다"며 "보다 생산적인 상임위가 될 수 있게 여야 복지위 위원들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