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유통시장 상위 5%가 절반 이상 차지
124개 업체가 55.9% 점유…도매상 공급액 차이 무려 13배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14 12:31   수정 2014.08.14 14:22

공급금액 상위 5%에 해당하는 업체가 전체 의약품 유통시장의 55.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서 최근 발간한  '2013 의약품 유통정보통계정보집'에 따르면,  전체 의약품공급업체는 2,486개소로 상위 5%에 해당하는 업체는 124개소로 나타났다. 이중 도매상은 1,973개 중  99개, 제조사는 291개 중 14개, 수입사는 222개 중 11개이다.

공급액 규모로 살펴보면, 상위 5% 업체가 55.9%를 차지하고 있으며 업태별로는 도매상이 65.4%, 수입사가 62.0%, 제조사가 41.8%를 차지했다.


전체 공급업체의 업체당 평균 공급액은 184억으로 나타났으나, 상위 5% 업체는 평균 공급금액이 2,056억원으로 나타나  11배 차이를 보여, 업체간 매출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당  평균공급액과 상위 5% 업체의 공급액을 비교하면 도매상과 제조사는 13배, 수입사는 9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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