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2014년 비임상-임상시험 연계 교육 실시
비임상시험 실시기관 종사자 등 대상 교육 진행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7-21 09:3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호서대학교 안전성평가센터와 함께 신약 연구·개발자, 비임상시험의 실시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2014 비임상-임상 연계 교육’을 총 6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비임상시험에 대한 최신 국제 규제 동향과 비임상-임상시험의 연계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국내 제약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핵심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등의 독성․약물동태 시험 △의약품등의 반복투여독성 시험 △의약품등의 발암성 시험 △의약품등의 허가·신고·심사 규정 및 개발 사례 등이다.

특히, 10월에는 선진 규제기관의 규제당국자를 초청하여 선진국의 비임상-임상연계 허가 심사 사례 등을 소개하는 국제 워크숍을 개최하여 국내 제약기업이 글로벌 신약을 창출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비임상-임상시험 연계 교육을 통해 국내 신약 개발 활성화 및 의약품 수출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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