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국감일정 일부 변경…복지부 이틀간 감사 실시
건보공단 단독 국감, 심평원은 9월 2일로 변경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7-16 16:30   수정 2014.07.17 02:30

내달 26일부터 예정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일정이 일부 변경됐다.

복지위는 26일 예정됐던 보건복지부의 국정감사 일정을 이틀로 확대하고 8월 국감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감사를 진행하지 않을 방침이다.

당초 일정안에서는 8월 국감에서 복지부와 식약처의 감사를 각각 하루씩 진행할 방침이었으나, 여야 간사는 오늘 최종적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이에 오는 8월 26일~27일 이틀간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포함)의 감사를 실시하고, 29일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단독 감사가 진행된다. 

9월 1일에는 증인신문을 실시할 예정이며, 9월 2일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그동안 단독으로 감사를 받아왔던 심평원은 이번 국감에서는 4개 기관과 함께 국감을 받게 된다.

3일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건강증진재단 3일 오후에는 시찰을 실시하며 4일 종합국감을 끝으로 1차 국정감사를 마무리하게된다.

10월에 실시되는 2차 국정감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포함)를 시작으로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2일에는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식품안전정보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이 국감을 받고 2일 오후에는 시찰이 예정돼 있다.

6일 오전에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대한적십자사,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오후에는 국립재활원, 국립중앙의료원, 대한결핵협회의 감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7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감사가 단독으로 진행되고, 8일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등 5개 기관의 감사가 진행된다.

2차 국감은 10월 10일 종합감사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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