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임상 정보, 스마트폰으로 확인가능해져
식약처, 임상시험 정보 모바일웹개발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7-10 11:19   수정 2014.07.10 11:3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국내에서 실시하는 임상시험에 대한 개요, 진행현황 등의 정보를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확인할 수 있는 ‘임상시험 정보 일반용 모바일웹’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바일웹은 의사 등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도 관심 있는 임상시험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몇 가지 검색어만 입력하면 원하는 정보의 상세 검색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웹페이지로 제작되었다.

모바일웹 접속은 모바일 기기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시험 정보’로 검색하거나 인터넷 주소창(m.mfds.go.kr/clinicaltrials)을 직접 입력하면 되고 개인용 컴퓨터를 통해서도 접속 가능하다.

모바일웹은 국내에서 실시되는 임상시험의 실시기관, 원개발사, 진행현황 등의 임상시험 현황에 대한 정보 뿐 아니라 일반인이 임상시험 관련 전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콘텐츠와 관련 법령도 제공한다.

또한, 식약처는 의사 등 전문가에게 임상시험에 대한 세부 정보의 확대 제공을 위해 의약품 전자민원창구(ezdrug.mfds.go.kr)의 ‘임상정보방’에 ‘임상시험 전문가용 메뉴’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 메뉴의 주요 내용은 △임상시험 목적 △시험 대상의 선정·제외 기준 △임상시험 설계와 관련된 눈가림법, 중재군 수 등의 전문 정보 등으로서 전문가와 임상시험 신청자에게 공개된다.

식약처는 “이번 임상시험 정보 일반용 모바일웹과 전문가용 메뉴를 통해 일반인과 전문가에게 맞춘 맞춤형 임상시험 정보의 신속하고 정확한 제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 건강과 임상시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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