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활용으로 전략적 보건의료 구매' 국제심포지엄
보편적 의료보장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국제기구와 주요국의 경험사례 공유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6-12 09:00   수정 2014.06.12 09:0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12일 오전 10시부터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보건의료 성과향상을 위한 데이터 활용: 보편적 의료보장의 효율 제고'를 주제로 2014년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 기조연설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에드워드 켈리(Edward Kelly) 박사의 ‘보건의료서비스 성과 중 보편적 의료보장과 의료의 질 관련 우선 과제’와 세계은행(World Bank) 디네쉬 나이르(Dinesh Nair) 박사가 ‘성과 중심 재정 지원의 교훈을 통해 본 효과적인 건강 보장을 위한 데이터의 활용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미국 보건의료 연구 및 질 관리 기구(Agency for 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의 어니스트 모이(Ernest Moy) 박사는 미국 의료의 질 개선 및 형평성 제고를 위한 보건의료 데이터 사용 사례를 보고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사회보험진료보수지불기금의 노부코 마나베(Nobuko Manabe) 박사와 대만 건강보험관리국의 쳉후아 리(Cheng-hua Lee) 교수는 보건의료데이터의 활용현황 및 방안에 대한 자국의 사례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심평원의 강평원 진료정보분석실장이 빅데이터 활용 및 개방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보건의료 구매에 있어 심평원의 주요 기능과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보건의료 정보통신기술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심포지엄 종합토론에서는 보편적 의료보장의 성과향상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 및 성과와 효율적인 재정지출을 위한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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