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의료기관 29% 집단휴진 참여"
서울·경기도 참여 기관 높아…복지부, 전수조사 진행
김지혜 기자 healthkjh@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3-10 14:02   수정 2014.03.11 16:09

의원 10곳 중 3곳이 휴진에 참여했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오전 보건소등을 통해 집단휴진 의원 현황을 파악한 결과, 전체 의료기관의 29.1%가 휴진했다고 밝혔다.

휴진 기관수는 8339곳이었다.

휴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세종시 65.5%였으며, 뒤 이어 부산이  54.5%를 기록했다. 

휴진기관이 가장 많은 지역은 7627곳이 참여한 서울이었으며, 경기도가 6159곳으로 뒤를 이었다.

복지부는 전국 251개 보건소에서 전화를 통해 오전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현장조사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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