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울제 '팍실'등 파록세틴제제 백혈구 감소 위험
식약처, 허가사항 변경지시…범혈구 감소 등 부작용 우려
김지혜 기자 healthkjh@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2-02 12:00   수정 2013.12.02 13:17

GSK의 항우울제 ‘팍실CR정’등 파록세틴제제에 백혈구 감소등의 부작용 위험이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파록세틴제제의 허가사항 변경지시를 안내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파록세틴제제는 혈액 및 림프계에서 이상반응이 감지됐다. 빈도는 불분명하지만, 범혈구 감소와 무과립구증, 백혈구 감소 등의 부작용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에 파록세틴제제는 정제와 장용정 등 2가지 단일제가 허가돼있다. 장용정은 gsk ‘팍실CR정’ 등 6개 제품, 정제는 대웅제약 ‘파록세틴서방정’등 18개 제품이 나와있다.

식약처는 “변경지시에 대한 검토의견이 있는 경우, 해당 사유 및 근거자료를 포함해, 13일까지 제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