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보험수가 협상이 사상 처음으로 전 유형 완전 타결을 이뤘다. 약국은 2.8%, 의원은 3%, 병원은 1.9% 인상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들은 지난 5월 31일 자정 경 각각 내년도 수가의 유형별 인상률에 모두 합의했다. 모두 합의는 유형별 협상을 시작한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유형별 인상률은 의원 3%, 병원, 1.9%, 약국 2.8%로 정해졌다. 또 치과는 2.7% 인상에 합의했다.
한문덕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는 "사상최초 전 유형 완전타결을 이뤘다. 대승적 차원에서 합의를 결정한 각 유형 대표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은 자정무렵 까지 긴박하게 진행 됐으며 별도의 부대합의는 진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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