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기업 분야별 정보 한곳에 모았다"
복지부, 자가진단 서비스 '제약산업 선진화 지원 웹사이트' 오픈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4-05 12:02   수정 2012.04.05 14:34

제약업체가 자가진단을 통해 경영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개설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제약기업의 경영혁신을 위한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약산업 선진화 지원 웹사이트(http://pias.khidi.or.kr)'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자가진단 서비스는 영세 산업 구조로 인해 대외적 환경변화에 취약한 국내 제약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서비스는 생산을 비롯해 수출, 재무, 인력, 기술, 유통, 보험 등 국내 제약기업의 분야별 DB 정보와 해당 서비스 이용 기업의 정보를 비교·분석해 기업의 경쟁력 현황 정보를 제공한다.

또, 컨설팅 전문기업을 통한 심층 평가 수요 파악과 심층 평가시 기초 자료로의 활용 등 오프라인상의 제약 산업 선진화 컨설팅 사업과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제약 산업 선진화 지원 웹사이트는 자가 진단 서비스 제공 외에도 그동안 정책 연구 보고서, 국내외 협력업체 디렉토리 북, 정부 지원 사업 소개 등의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최근 FTA 등에 따라 국내 제약기업의 체질 전환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동 사업이 제약업계의 경영 혁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신약 전주기 포탈로 확대 발전시킴으로써 국내 제약기업들이 글로벌 신약 개발 기업으로 전환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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