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복지부장관의 경질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진 장관은 이재오 특임장관 등과 함께 교체가 유력하다는 전망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달 말께 현직 국회의원인 이재오 특임, 진수희 보건복지, 정병국 문화체육관광 장관을 국회로 복귀시키기 위한 소폭 개각을 단행할 것이라고 했다.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에서 오신 분들은 정기국회 이전에 (교체)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해놓은 단계"라면서 이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정기국회는 매년 9월1일 개회하므로 청와대의 방침은 8월말까지 현직 의원 장관들을 교체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이같은 전망에 따라 현재 약사법개정과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추진중에 있는 복지부의 향후 정책추진에 어떤 변화가 있을것인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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