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의 오송 시대 개막과 맞물려 여러 관심사항 들이 집중되지만 그 중에서도 새로운 조직 구도에 대한 관심이 단연 높다.
이미 내외부에 알려졌듯이 오송 시대와 맞물려 노연홍 청장이 취임 이후 실질적인 새 그림을 그릴 것으로 예상, 그 규모는 기존 자리 메우기 식을 넘어서는 규모 있는 인사가 이달 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림은 지방청장을 비롯해 국장급, 과장급, 사무관급에 이르기까지 도미노 형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
우선 지방청장 구도는 54년생인 박전희 부산청장이 중심에 서 있으며, 박 청장의 이동에 따라 지방청장의 이동이 활발해 질 듯 싶다.
사실상 최대 관심사항은 국장급 인사. 현재 의약품안전국장과 바이오생약국장, 그리고 의료기기국장까지 대거 이동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먼저 의약품안전국장은 그동안 의약품안전국을 안정으로 이끌어온 장병원 국장에 이어 이정석 바이오생약국장과 주광수 대구청장이 후보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의약품안전국장에 이정석 국장, 바이오생약국장과 의료기기국장에 주광수 청장과 최근 중앙공무원교육을 마치고 온 윤영식 전 경인청장이 가깝다.
이 경우 전은숙 현 의료기기국장은 지방청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왕진호 기획조정관의 서울청장, 장병원 국장의 기획조정관 또는 지방청장행도 점쳐지고 있다.
과장급 인사는 김광호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이 외교안보연구원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 연쇄 이동 가능성이 높다.
의약품안전국이나 바이오생약국 과장들의 재임기간이 1~2명을 제외하고는 많지 않아 큰 폭의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폭적인 교체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청에서는 김관성 경인청 의료제품안전과 과장의 본청 복귀 가능성이 높다.
연구직 쪽에서도 현재 경인청 시험분석센터장이 공석이라 연쇄 이동이 불가피 하다. 연구직 중 7~8명이 고공위 교육을 받은 점을 감안하면 센터장 후보군은 다수이나 박귀례 제품화지원센터장 등이 일찍 교육을 마친 후보다.
이에 따라 연구직도 자동적으로 자리 이동이 연결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심사부 인력 이동은 업계에서도 집중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식약청에 따르면 인사는 발령이 나봐야 아는 것이겠지만 최근 청 내 분위기가 납득 가능하고 합리적이라 인사에 있어서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타당하게 결론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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