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협,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29일~12월 31일 신청접수...12월 8일 고위험임신 예방관리교육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11-22 10:54   수정 2010.11.22 10:54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 이하 생보재단)과 인구보건복지협회(이하 인구협회)는 고위험임산부에게 산전검사비와 안전분만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11월 29일~12월 3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격은 ▲고위험임산부 ▲산전검사비는 임신주수 20주 이상(2010. 11. 1기준), 1월 1일 이후 분만예정자 ▲안전분만비는 임신주수 20주 이상(2010. 11. 1기준), 12월 1일 이후 분만예정자 ▲2010년 기준 도시근로자 월평균 가구소득 130%이하 가정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산전검사비 지원은 산전검사, 진료, 입원 등에 1인 최대 5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하며 안전분만비 지원은 분만직전검사, 분만비(수술비), 입원․치료 등으로 1인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는 중복신청은 할 수 없으며 제시한 구비서류를 우편으로 접수 하면 된다.
(제출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121-146 인구보건복지협회 內 출산양육지원사업 공동사무국)       

재단과 협회는 신청자 중 고위험임신 정도, 소득기준 등을 고려하여 자문위원 심사회의를 거쳐 지원 대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는 분만축하용품 지원과 전화, 문자, 이메일을 통해 지속적인  산전ㆍ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생보재단과 인구협회가 고위험임신으로 인한 산전관리비용과 분만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고 여성과 아기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실시한 출산양육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134명의 고위험임산부에게 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재단과 협회는 지난 10월 출산양육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의료비지원  뿐만 아니라 고위험임신을 예방하고 관리를 돕고자 임산부를 대상으로 ‘고위험임신 예방관리교육’을 실시한다.

고위험임신 예방관리 교육은 12월 8일(수) 오후2시 문래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고위험임신 예방관리, 산후관리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11월 29일(월)까지 아가사랑(www.agasarang.org)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는다.

한편 지원사업 및 교육에 관련 자세한 내용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www.lif.or.kr), 인구보건복지협회(www.ppfk.or.kr), 아가사랑(www.agasarang.org)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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