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제약이 2009년도 제46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5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한림제약(대표이사 김재윤)은 지난 2003년 100만 불 탑을 시작으로 2006년 300만 불 수출탑을 수상, 올해는 500만 불 수출 탑의 쾌거를 이뤘다.
수출은 미국, 중국, 인도, 중남미 지역과 중동 등 16개국에 46개 품목이 이뤄지고 있으며, 주력품목으로는 종합효소소화제 다제스캡슐, 점안액, 지혈제인 보트로파제주사, 고혈압치료제 로디엔정 등이 있다.
한림제약은 "자체 광학 분리기술로 개발한 개량신약 '로디엔정' 은 2008년부터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에서 판매가 시작됐고 매출규모는 5년간 총1000만불 정도 예상한다" 며 "중남미 지역에서의 판매는 유럽진출에도 유리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림제약 수출 담당자는 기존의 완제의약품과 더불어 원료의약품 수출강화를 위해서 해외등록을 확대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 2년 후에는 1,000만불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