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신약 '놀텍' 초단기 100억 달성 시동
12월 1일 출시, 공격적 마케팅 전개… 중국 등 아시아 시장 출시 예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30 14:15   수정 2009.12.01 07:55

국내 14호 신약인 일양약품 놀텍10mg이 내달 1일부터 출시된다.

일양약품은 "차세대 항궤양제 '놀텍10mg(성분명 : 일라프라졸)'을 12월 1일부터 출시하고 병•의원 처방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놀텍10mg은 지난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1,405원에 약가를 최종 합의하고 보험약가에 등재, 항궤양제 시장에 새로운 판도변화를 줄 수 있는 항궤양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

'놀텍'은 미국 FDA 공인임상기관에서 진행한 임상 1, 2상과 아시아 6개국에서 진행된 다국적 임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됐으며, 국내의 경우 서울대 병원을 포함 종합병원 16개 기관에서 다각적인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해 신속한 치료효과와 약효, 부작용, 독성시험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놀텍10mg'의 시판을 통한 중장기적 성장엔진의 기폭제를 달게 됐며, 일양약품의 전기인 소화제 '노루모'의 신화에 이은 전세계 항궤양제 시장을 위한 또 하나의 성공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일양약품은 '놀텍10mg'의 초단기간 100억 매출 달성 및 관련시장 점유율 1위를 위해 다각적인 프리마케팅과 심포지엄을 진행해 왔으며, 항궤양제의 대표 브랜드를 위한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내보다 먼저 출시 된 중국에 이어 아시아 시장 출시를 서두르고 있으며, 현재 미국, EU, 중국, 일본 등 전세계 27개국에 물질특허를 등록/출원하여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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