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례 후보 "약화사고보험 공약 포기 못해"
김현태 후보측 주장에 반박… "대약 보험계약 1년, 지속성 의문"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29 15:17   수정 2009.11.29 15:23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김순례 후보가 무료 약화사고 보험 공약을 폐지하라고 요청한 김현태 후보측의 주장에 대해 회원들을 위해 포기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김순례 후보는 김현태 후보측에서 제기한 무료 약화사고 보험 공약 폐기 주장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단체 체결한 약화사고 보험은 1년 계약으로 향후 지속여부를 장담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김 후보는 "대약 단체보험 계약기간이 1년이고 향후 지속성이 담보되지 않은 만큼, 이후 경기도 차원이 약화사고 보험 단체가입 공약은 유효하며 이를 통해 회원보호 의지를 강력히 표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김 후보는 "보험 가입전 개별약국의 기 가입여부 확인 등을 통해 이중가입으로 인한 보험혜택 감소는 없을 것"이라며 "관련 제반사항은 충분히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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