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비 식품들 유해 물질 기준치 초과 심각
[국감]심재철 의원, 다소비 식품 관리 및 감독 강화 절실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08 10:58   

다소비 식품 100품목에 대한 식약청의 유해물질의 집중 수거 및 검사 결과, 넙치와 광어에서는 엔로플록사신, 장어에서는 크로람페니콜, 도넛에서는 안식향산, 영유아용곡류에서는 바실러스 세레우스, 케이크에서는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식약청이 국정감사를 위해 한나라당 심재철의원(보건복지가족위, 안양동안을)에게 제출한 '다소비 식품 100품목에 대한 검사 현황. 2009년 상반기'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자료에 따르면 4월에는 넙치와 광어에서 엔로플록사신 0.2 ppm 검출(기준 : 0.1 ppm), 도넛에서 안식향산 20 ppm 검출(기준 : 불검출), 영유아용 곡류조제식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 260/g 이 검출(기준 : 100/g)됐다.

5월에는 케이크와 생크림에서 황색포도상구균 양성(기준 : 음성), 묵과 메밀묵에서  대장균군 양성(기준 : 음성), 우롱차와 침출차에서 미신고 수입제품 부적합(2건), 국수에서 세균수 3.8×108/g 이 검출(기준 : 106/g)됐다. 6월에는 장어에서 클로람페니콜이 1.1 ppb 검출(기준 : 불검출)됐다.

심재철 의원은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많이 접하는 다소비 식품들에 대해서는 관리 및 감독을 특별히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품목

검사

건수

검사항목

부적합 현황

건수

항목

검출치

기준치

넙치/광어

50

니트로푸란, 클로람페니콜, 옥소린산, 엔로플록사신(시프로플록사신과 합으로)

1

엔로플록사신

0.2 ppm

0.1 ppm

영유아용 곡류조제식

52

바실러스 세레우스, 엔테로박터 사카자키, 대장균군, 세균수

1

바실러스 세레우스

260/g

100/g 이하

도넛

51

보존료, 타르색소, 삭카린나트륨, 싸이클라메이트

1

보존료

20 ppm

(안식향산으로서)

불검출

생크림

케이크

50

보존료, 타르색소,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삭카린나트륨, 싸이클라메이트

1

황색포도상

구균

양성

음성

국수

56

타르색소, 보존료, 이산화황, 아플라톡신 B1, 세균수(주정처리 및 살균제품에 한함), 대장균(주정처리제품에 한함), 대장균군(살균제품에 한함)

1

세균수

3.8×108/g

106/g

36

타르색소, 보존료, 납, 대장균군(충전, 밀봉한 제품에 한함), 아플라톡신 B1

1

대장균군

양성

음성

우롱차

43

납, 카드뮴, 알루미늄, 타르색소, 비펜스린, EPN, 파라치온, 대장균군(액상차에 한함), 세균수(액상차에 한함)

2

미신고

수입제품 적발

-

-

장어

39

니트로푸란, 클로람페니콜, 옥소린산, 설파제, 엔도설판, 카보후란, 엔로플록사신(시프로플록사신과 합으로), 크리스탈바이올렛, 말라카이트 그린

1

클로람페니콜

1.1 ppb

불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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