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실적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할것이라는 기대감속에 동아제약의 주가가 1년 만에 주가 10만원을 돌파했다. 1일종가는 전말보다 6,300원오른 104,500원으로 마감됐다.
동아제약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2,106억원,영업이익은 5.5% 늘어난 291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1일 증시에서 강세로 출발한 뒤 점차 상승폭을 키워 오전 장에 주가 10만원을 훌쩍 넘어서며 '1년 신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0월6일 이후 약 1년 만에 10만원대 주가로 진입했다.
대신증권은 "제네릭 매출 호조에 힘입어 3분기에 사상 최대 매출액을 경신할 것"이라며 " 특히 주력제품인 '박카스'의 매출 정체에도 불구하고 전문의약품 사업부가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4분기부터는 신약개발 실적이 주가상승 동력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4분기에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가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옥사졸리디논계 항생제가 임상 3상에 진입하면서 마일스톤(성과보수)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