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Informex USA 2010' 참가업체 모집
오는 16일까지 접수… "미국은 놓칠 수 없는 시장"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01 11:19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가 내년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Informex USA 2010'에 한국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참가업체 모집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홍보부스를 포함한 11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오는 2010년 26회째 맞는 Informex USA 2010은 SOCMA- Sythetic Organic Chemical Manufacturers Association(미국종합유기화학제조자협회)와 CPhI 주관사인 UBM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시회로 미국 내 의약품 및 정밀화학 관련 전시회 중 가장 권위 있는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매년 32개국 5,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고, 48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고 있으며 중국, 인도, 이태리, 영국 등이 국가관을 구성하여 참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Informex Pharma'내에 APIs관이 최초로 신설되어 제약관계자의 이목을 집중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 신제품 및 기술 관련 쇼케이스와 네트워킹 행사가 마련되어 '정보 공유의 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수협 관계자는 "미국 FDA의 엄격한 의약품 등록 기준은 한국 제약사의 미국 진출에 난관으로 작용하며 한-미 의약품 수출에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다"며 "하지만 미국이 세계 1위의 의약품 시장임을 감안할 때 놓칠 수 없는 시장"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와 관련된 문의는 의수협 수출진흥팀 (담당: 최용희 과장, Tel: 02-6000-1843, E-mail: yhchoi@kpta.or.kr)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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