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평균 6,070개 당번약국 운영
복지부, 비상진료체계 현황 공개… 의료기관 4,260개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01 10:26   수정 2009.10.01 10:53

오는 2일부터 4일까지의 추석연휴기간 동안 평균 매일 4,260개 의료기관과 6,070개 당번약국이 운영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30일 추석연휴를 대비한 전국 시군구별 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운영 등 비상진료체계 현황을 공개했다.

비상진료체계 운영 계획에 따르면 연휴기간 동안 4,260개 의료기관(739개는 24시간 운영)과 6,070개 당번약국이 운영된다.

특히 복지부는 당번약국의 경우 지역 사정에 따라 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국 453개 모든 응급의료기관에서 항바이러스제를 비치해 '한시적 항바이러스제 비치기관'으로 운영해 신종플루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복지부는 추석연휴기간 이 같은 전국 시군구별 이용 가능한 신종플루 치료가능 병원 및 응급환자 비상 의료기관 및 약국을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응급의료정보센터 1339, 보건복지콜센터 129는 24시간, 건강보험공단 콜센터 1577-1000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또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별, 일자별, 시간대별로 이용 가능한 비상진료체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첨부자료 : 추석연휴기간 당번약국 운영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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