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이사장, 거점약국 등 현장방문
신종플루 발생현황 등 점검… "진료·약제보급에 힘써줄 것"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28 16:04   수정 2009.09.14 13:46

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지난 27일 최근 급속히 유행되고 있는 신종플루의 발생 실태를 확인하고 환자들의 진료 과정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신종플루 거점병원과 거점약국을 방문했다. 

이날 정 이사장이 방문한 곳은 경기도 고양시 소재 일산병원, 푸른나무아래약국, 일산동구보건소 등 3곳이다.

먼저 일산병원에서 정 이사장은 감염관리실장으로부터 신종플루의 진단기준, 발생현황, 대처방안 등에 대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신종플루 확산 및 변종인플루엔자 출현에 따른 국민의료비의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백신개발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그동안 신종인플루 확산방지를 위해 환자진료에 최선을 다해온 병원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옥외에 마련된 임시진료소를 방문해 신종플루의심환자 및 의료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진료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거점약국인 푸른나무아래약국을 방문해 임동권 약사와 최근 약국을 방문하는 신종플루 환자의 수, 치료약제 타미플루의 보유량, 향후 환자 급증에 따른 약국의 고충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또한 자진하여 거점약국을 신청한 임동권 약사에게 고마움을 전달하면서 앞으로 신종플루 감염으로 고통받는 일산주민들의 치료약제 보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 이사장은 일산동구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소장으로부터 일산병원에서 실시하는 신종플루확진검사(RT-PCR)의 비용이(검진목적 확진검사는 비급여로 약300,000원) 너무 비싸 주민들의 불만이 있으니 검사 비용을 낮추어달라는 건의를 전달받았다.
 
이에 대해 정 이사장은 일산병원 관계자에게 신종플루확진검사(RT-PCR)의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보라는 지시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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