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신종플루 대책 상황반' 운영
신종플루 확산 방지 대처 취지… 의약단체와 공조체계 구축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26 23:2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신종플루 대책상황반'을 운영해 신종플루 확산 방지에 신속 대처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26일 "신종인플루A(H1N1) 확산 방지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환자의 조기 치료 등을 위한 보건복지가족부의 대책을 일선 현장에서 지원하기 위해 ‘신종플루 대책 상황반’을 발족․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황반'에서는 신종플루 관련 급여기준과 심사기준 등에 관한 정보를 거점치료 요양기관과 국민에게 신속하게 제공해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진료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혼란을 막는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거점치료 병의원․약국 등의 진료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대책 모니터링과 진료현장 의견수렴 등을 통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아울러 의협, 병협, 약사회 등 의약단체와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진료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에 대해 효율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정부와 협의하여 필요한 진료가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