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건강보장제도를 논하다'
공단, 국제 심포지엄 개최… '건보제도-요양보험제도' 평가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25 18:39   

한국과 일본의 건강보장제도를 비교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오는 28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과 일본의 건강보장제도 평가와 시사점'을 주제로 하는 국제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공단은 "전국민 건강보험을 실현한 지 20년이 됐고 노인장기요양보험을 도입한 지 1년이 된 상황에서 가까운 일본의 건강보장제도와 우리 제도를 비교, 평가해 그 성과를 되짚어 보고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하려 한다"고 심포지엄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일 건강보험제도 평가와 시사점'과 '한일 장기요양보험제도 평가와 시사점'의 두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한일 건강보험제도 평가와 시사점'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보험약가제도와 약제비 관리 방안, 건강검진 제도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이어 '한일 장기요양보험제도 평가와 시사점'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장기요양보험제도(일본-개호보험제도) 평가와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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