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파마, 휴온스와 신종플루 치료제 공급 협력
강제실시권 대비, 원료 공급계약...완제품 생산 대비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24 13:34   

신종플루가 급속도로 확산되며 정부가 강제 실시권 행사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제약업계에서도 준비에 들어갔다.

신종인플루엔자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에스텍파마는 24일 휴온스와 정부의 강제실시권 행사에 대비, 원료인 인산오셀타미비르( 치료제 타미플루 원료)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에스텍파마와 휴온스는 신종플루의 급속확산에 따른 치료제부족현상으로 정부가 강제실시권을 행사할 경우를 대비해 원료 및 완제품의 생산을 대비, 강제실시권에 따라 생산요구가 있을 경우 차질이 없도록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신종인플루엔자는 최근 급속도록 확산되고 있으며, 각급학교의 개학과 계절적인 특성까지 맞물려 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정부가 강제실시권 시행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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