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 중 '연구개발중심기업' 10% 미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20 09:42   수정 2009.08.21 09:32

 ‘신약, 개량신약 등 연구개발을 위한 국책사업 수행경험이 있는 기업’, ‘신약, 개량신약 등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신약, 개량신약 등 연구개발 성과(신약 개발신약 기술수출) 보유 기업’ 중 한 가지를 충족시킬 경우 ‘연구개발중심 기업’으로 분류할 때국내 제약기업 중 연구개발중심 제약으로 분류될 수 있는 제약사는 100곳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이 같은 연구개발중심기업 설정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800개가 넘는 것으로 파악(식약청 2008년 식품의약품통계연보, 2007년 의약품 제조업소 802곳)된 제약사 중 연구개발중심 기업은 67곳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67개 사 중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은 57개사(85.1%), ‘국책사업 참여 실적 보유기업’은 54개사(80.6%), ‘연구개발 성과 보유기업’은 29개사(43.3%) 였다.

제약사별로 볼 때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킨 제약사는 건일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대원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보령제약 부광약품 삼양사 삼진제약 안국약품 유유제약 유한양행 일일동제약 일양약품 종근당 중외제약 한림제약 한미약품 한올제약 CJ제일제당 LG생명과학 SK케미칼 등을 포함해 26곳(가나다 순)으로, 매출 상위 제약사들이 대부분 포함됐다.

다운로드 :  주요 연구개발중심 제약기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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