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확진 환자 오늘까지 총 2,320명
손숙미 의원, 개학 후 급속 전파 우려...개학 1주 늦춰야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19 22:05   

오늘(8월 19일)까지 신종플루 확진을 받은 환자는 전국에 걸쳐 총 2,320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질병관리본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9년 8월 19일까지 2,320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6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512명, 부산 238명순이다.

외국에서 국내로 입국시 신종플루로 의심되는 환자는 총 725명중 29.4%인 213명이 양성반응을 보였고, 512명이 음성으로 판명됐다.

아울러 지역별 검역소 현황은 인천공항이 193명, 김해 17명, 부산 3명순인 것으로 드러났다.

손숙미 의원은 "신종플루가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된 환자뿐 아니라 지역사회로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방학 중 외국을 다녀온 아이들이 개학을 하게 되면 신종플루가 더 빨리 전파될 수 있다" 며 "신종플루에 대한 홍보와 함께 전국 모든 학교가 1주일간 개학을 늦춰야 한다"고 밝혔다.

시도별 확진 환자 현황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소

총계

누계

512

238

59

137

5

47

5

698

91

16

53

39

35

27

107

42

20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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