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도 성분, 제품수도 '多'… "업체 경쟁 치열"
정보센터, 상반기 다빈도 상위 20 성분별 제품수 집계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18 06:27   수정 2009.08.18 09:07

보험급여의약품 다빈도 사용 상위 20개 성분 중 대다수의 성분에서 각각 두 자리수 이상의 제품이 등재되며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의 '2009년 상반기 다빈도 사용 상위 20 성분별 제품수 현황'에 따르면 상위 20개 성분 중 10품목 이상의 제품이 등재된 성분은 총 18개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가장 많은 제품이 등재된 다빈도 사용 성분은 3위를 차지한 '세파클러'로 107품목이 등재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다빈도 사용 7위 성분인 '레보설피리드'가 104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빈도 사용 5위 성분인 '글리메피리드'는 93품목이, 16위인 '아세클로페낙'은 82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심바스타틴'(6위)은 76품목, '프루코나졸'(4위)은 71품목, '로자탄 칼륨'(12위)은 70품목으로 나타났다.  

반면 '암로디핀 캠실레이트'는 아모디핀 1품목으로 다빈도 사용 18위 성분에 올라 대조를 이뤘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다빈도 사용 1위 성분인 '클로피도그렐'은 31품목이 등재됐고 전년 동기보다 5품목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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