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복지부 장관은 17일 신종인플루엔자 관련 긴급대책을 발표하고 중증환자 발생을 대비하여 거점약국을 신속하게 지정하라고 지시했다.
전재희 장관은 항바이러스 제 1차공급량 총 242,713명분(타미플루 194,169명분, 리렌자 48,544명분)을 보건소 및 지역거점병원과 약국에 신속 배포하라고 했다.
1차 공급량은 현 보관량 247만명분(타미플루 199만명분, 리렌자 48만명분)의 일부로 2009년 12월말 기준 보관량은 531만명분(타미플루 331.5만명분, 리렌자 199.7만명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백신공급은 전국 253개 보건소와 거점치료병원, 거점약국을 통해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2차 공급시기는 추후 결정하게 된다.
복지부는 16일 신종인플루엔자 중증환자발생 대비 시도 보건과장 회의를 열고 신종인플루엔자 사망자 발생 최소화를 위한 관리 철저를 지시했다.
또 17일 오후에는 신종인플루엔자 확진검사 RT PCR검사 보험적용 확대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민간의료기관 신종인플루엔자 확진검사 실시 확대를 위해 RT PCR검사 보험적용 방안 및 적용대상을 검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