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녹색건강사회 적극 추진하겠다"
3대 녹색경영 전략 발표… 녹색경영위원회 발족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17 16:2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지난 14일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녹색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국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에 부응하여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의 녹색성장 선도를 위해 녹색경영과 녹색생활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심평원은 이날 심평원의 기능과 역할을 바탕으로 '성장과 복지가 함께 하는 녹색건강 가치창출'을 녹색경영 비전으로 제시하고, '녹색 신성장동력 창출 지원', '기후변화 대응 국민건강관리 기반 조성', '에너지 절약형 경영관리 체계 구축' 등 3대 녹색경영 전략을 담은 선포문을 발표했다.

녹색경영 선포를 시작으로 심평원은 △바이오 의약품ㆍ치료재료 개발 및 이용확산 촉진 △의약품 사용 줄이기 및 병원 덜 가기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새로운 질병 정보 제공 △심평원의 강점인 IT이용 확산을 통한 '불필요한 일 Zero 시스템 구축' △병의원ㆍ약국 등 고객의 부담과 규제 덜어주기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 생활 실천 등 10대 핵심과제 30개 세부과제를 적극 실행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녹색경영을 통한 '녹색건강사회 만들기'를 위해 전국 병의원ㆍ약국 등 8만여 요양기관과 '녹색경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국민 속에서 건강증진 생활운동이 전개되도록 그린 캠페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 보건의료 분야 및 녹색경영 전문가 16인으로 녹색경영 전략 및 정책개발 자문단 'Green HIRA Committee(녹색경영위원회)'를 발족했다.

심평원 송재성 원장은 녹색경영 선포식에서 "심평원의 비전인 '세계제일의 의료심사평가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추세이자 새로운 국가 발전전략인 녹색성장 전략에 발맞추어 심평원에서도 녹색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할 시점에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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