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CPhI Worldwide' 한국관 구성
동아제약 등 16개 업체 참가… "해외시장 진출 기회 확대"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14 10:09   수정 2009.08.14 10:16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CPhI Worldwide 2009'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의수협은 kotra와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설치해 국내 제약업체의 상담업무를 지원하고 각국 제약관련 단체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제약 산업 홍보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네오팜, 대웅바이오, 대원제약, 동아제약, 동우신테크, 삼양제넥스, 서흥캅셀, 씨엘에스랩, 에스텍파마, 우신메딕스, 유한양행, 종근당바이오, 펩트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미약품, 휴온스 등 16개 업체가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

의수협 관계자는 "지난해 EU국가 의약품 수출은 약 1억 9천만불에 달하며 항생제 등 원료의약품이 약 1억 5천만불, 완제의약품이 약 2천 6백만불, 진단용시약을 포함한 의약외품이 약 6백 5십만불을 기록했다"며 "전시회가 유럽에서 개최되지만 전세계 바이어 및 제약업체가 한 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국내 제약사는 유럽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otra에서 개최된 한국관 운영 설명회에는 한국관 참가업체 약 30여명이 참석해 전시회 개요, 한국관 운영 및 전시회 참가일정 등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문의 : 의수협 수출진흥팀 최용희 과장 (02-6000-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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