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비만치료제 일반약 승인
류진유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05 13:58   수정 2009.08.05 14:03

비만치료제 orlistat 60㎎제제가 영국에서 일반약으로 승인됐다. 영국에서는 BMI(체질량지수) 28㎏/㎡ 이상인 경우 복용하도록 했다.

또한 orlistat제제를 전문약에서 일반약으로 전환하는 것이 유럽공동체에서 승인되어, 유럽국가들이 공통적으로 적용하는 첫 번째 승인 사례가 됐다.

일반약 전환을 환영하지 않는 국가로 인식되고 있는 프랑스, 포르투칼 및 스페인 등의 국가들도 이러한 결정을 받아들이게 됐다.

orlistat 120㎎제제를 전문약으로 판매하는 로슈는 2007년 2월 GSK와 계약을 체결, 60㎎제제를 일반약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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