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4일 "지난 1일 본원에 2KW급 태양광 발전장치와 LED 램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공공기관으로서 적극 동참하고 임직원이 에너지 절약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취지다.
태양광 발전은 신재생에너지의 대표적 소재로서 태양전지(solar cell) 모듈과 축전지로써 태양광을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 광전효과에 의해 전기를 발생시키는 시스템이다.
심평원 본원 9층 테라스에 설치한 '2KW급 태양광 발전장치'는 1일 4시간 발전을 기준으로 월 240KW의 전력을 자체 생산하게 되며 월 약 2만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1층 로비에 설치한 LED(Light Emitting Diode)램프는 P형과 N형 반도체에 전압을 가하면 밴드갭(Bandgap)에 에너지가 빛의 형태로 방출되는 조명기구로써 EL램프(3파장)에 비해 소비전력량을 50%이상 절감하고 월 약 12만원의 절전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조명으로 인한 눈의 피로가 아주 적은 것이 특징으로 고객 접점지역으로 주로 민원상담 등 외부 방문고객이 활용하는 1층 로비에 집중적으로 교체하고 있다.
이밖에도 심평원은 '차 없는 날'을 생활화하기 위해 'GREEN HIRA DAY' 시행, 자전거 거치대 설치·녹색 사무환경 조성 등 에너지·자원 절약형 녹색경영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