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객(콜)센터에서 상담원과 전화연결 시 소요시간이 단축된다.
심평원은 "1일부터 고객(콜)센터로 전화시 상담원과의 전화연결 소요시간을 대폭 단축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이 고객센터 상담원과의 전화연결을 원할 경우 당초에는 자동안내(ARS) 4단계 후 상담원과 연결돼 41초가 소요됐지만 2단계 안내로 단축해 25초가 소요된다는 것.
자동안내 변경사항으로 개인 또는 요양기관 고객 여부와 주민등록번호 또는 요양기관기호 입력 절차가 생략됐다.
심평원은 이번 단계 축소로 인해 고객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전화 상담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의 전화통화료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심평원 고객센터 행복의 전화(☎1644-2000)는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며 친절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불편한 점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심평원 고객센터에서는 ▲수가(행위) 급여기준 및 급여·비급여 여부 ▲진료비확인신청방법, 진행과정, 환불금여부 ▲요양기관 인력, 시설, 장비, 계좌 등 현황신고 및 변경신고 방법 ▲청구명세서 접수반송 여부 및 청구방법 ▲약제 급여기준 및 급여·비급여 등을 상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