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국가 생명과학분야 선도
평가원, APEC LSIF 참석...규제조화센터 운영계획 발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03 10:51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8월 4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생명과학혁신포럼(Life Science Innovation Forum, LSIF)에 참석, APEC 규제조화센터(센터장 김승희) 비전과 향후 운영계획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김승희 원장은 이번 기조연설에서 먼저 지난 6월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개최된 개소식과 제1차 워크숍에 대한 APEC 차원의 적극적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APEC 규제조화센터가 규제조화의 지원을 통해 APEC 역내국가의 생명과학분야를 선도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Driving for Regulatory Harmonization and Procecss’의 비전도 발표하게 된다.

아울러 이를 실현하기 위해 APEC 역내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분야 많은 국제전문가를 중심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세계적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교육할 계획이며, 오는 9월 16일 ~ 17일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제2차 워크숍을 개최, 최근 국가별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에 대해 논의할 계획임을 밝힐 예정이다.

김승희 원장은 이번 APEC 총회 기간 중 기조연설 등을  통해 안전평가원이 운영 중인 APEC 규제조화센터에 대한 APEC 역내 국가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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