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전문 제약회사인 DHP 코리아는 최근 산업은행으로부터 30억 투자유치를 성사, 회사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달고 글로벌 안과전문 기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DHP 코리아가 지난 6월 25일 국책은행으로부터 대출이 아닌 투자를 유치한 것은 산업은행으로부터 회사의 비전과 제품의 우수성 그리고 그 동안의 사업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DHP 코리아는 지난 4월 2일부터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에 공장부지 3000평을 마련하고 정부 및 미국 GMP에서 요구하는 단일 제형의 점안제 최첨단 kGMP / cGMP 공장, 생명과학연구소를 건설 중에 있다.
또한 공장이 완공 되면 현재 clinical trial을 진행하고 있는 DHP101(Tearin Plus)을 위시해 DHP 전 제품을 생산 할 예정에 있다.
DHP Korea 한동화 사장은 “이번 투자로 글로벌 안과전문 제약기업으로 가는 완벽한 성장 발판의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며 “이번 산업은행의 투자유치로 DHP 코리아는 산업은행, 국민연금투자조합, 기술신용보증기금 등의 국책기관 투자지분이 늘어나 보다 투명한 경영이 요구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합리적이고 정직한 경영이 자리를 잡게 되면 영업과 마케팅, 생산 그리고 자금 운용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본다” 며 “이번 투자로 산업은행의 주식 지분은 약 80만주로 산업은행이 DHP 코리아의 주요주주가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