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EDI코드, KD코드로 일원화
복지부, 31일 고시… 업체식별 코드 등 9자리 사용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31 18:02   수정 2009.07.31 18:07

내년 1월부터 의약품 유통 청구 코드가 EDI코드에서 KD코드로 일원화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을 고시했다.

개정 고시는 건강보험 급여 약제의 의약품 제품코드인 EDI코드를 현재 의약품 유통현황 파악에 사용되는 KD코드(Korea Drug Code)로 일원화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EDI코드를 사용하지 않고 국가식별코드 앞 3자리와 검증번호 1자리를 제외한 업체식별코드 및 품목코드 9자리를 사용한다.

일원화된 9자리 보험코드 중 1자리부터 4자리까지는 업체식별코드로 6400-6999의 번호가 부여된다. 

또한 5자리부터 8자리까지는 함량포함한 품목코드로 0001-9999의 번호가, 9자리에는 포장단위로 0은 대표코드, 1-9는 포장단위를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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