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약품, 성수동에 신 물류센터 구축
11월 입주-강북지역 의약품 배송 주력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31 06:00   수정 2009.07.31 07:27

송암약품(회장 김성규)이 서울 성수동에 신 물류센터를 구축, 오는 11월 입주한다.

송암약품에 따르면  회사는 대지 500평 건평 1000평의 새 물류센터에 약 1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리모델링 중으로 1~2층(600여평)은 창고로,3~5층은 사무실 회의실 직원 식당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리모델링이 끝나면 본사(용두동)와 강북물류센터가 입주하고, 중부지점  의정부지점 강서지점은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김성규 회장은 "서울과 경기 북부지역을 중점으로 서울 강북지역에서 의약품 배송을 책임질 물류센터를 구축했다"며 "이번 물류센터 건립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꾀해 토종 도매업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서울지역에서의 의약품 배송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물류센터 구축을 계기로 거래 약국에 양질의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서비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3~5년후에는 대형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대형업체로서의 모양을 갖출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암약품은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에 의정부지점,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강서지점, 성북구 보문동7가(정수약품 건물)에 중부지점,  동대문구 제기동에 강북물류센터를 운영중으로 올해 매출 2천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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