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국시원장에 김건상 교수 선출
국시원, 51회 이사회 개최...12년 7월 31일까지 임기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28 11:51   수정 2009.07.29 09:50
▲ 김건상 교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28일 신라호텔에서 제5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건상 교수를 제5대 국시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후보공모를 통해 접수한 김건상 후보(현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과 교수)와 최종상 후보(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병리과 교수)를 상대로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 재적이사 과반수를 득표한 김건상 후보가 제5대 국시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김건상 신임 원장은 2009년 8월 1일부터 오는 2012년 7월 31일까지 3년 동안 국시원을 이끌게 됐다. 

김건상 원장 당선자는 지난 1969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78년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중앙대학교 의료원장(1997-1999), 대한방사선의학회 이사장(1997-2000) 및 대한의학회장(2006-2009)등을 역임하고, 현재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국시원 설립이전인 1992년 한국의사국가시험원 당시, 의사국가시험위원회 위원 및 자료개발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시원 설립이후인 1998년 이후에도 문항개발능력향상워크숍 강사, 연구과제 심의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고,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의사시험위원회 위원장, 2004년부터 2007년까지 국시원 이사 등을 역임하며 국시원 발전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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