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고발로 촉발된 정부 당국의 도매업소 리베이트 조사가 지방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식약청 수사단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사단은 서울 모 약품과 연관된 제약사 중 한 곳인 H사의 마산 분실 분실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에 대해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H사 관련 도매상 2,3곳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 중인 가운데, 조사 과정에서 상품권을 포함한 리베이트 수수가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단은 제약사와 도매상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여기서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조사를 약국, 병의원으로 확대시킨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도매상 만으로 끝나기를 바랐는데 예측할 수 없다. 아직까지는 벗어나 있는 업소들도 긴장하며 힘들어하고 있다.빨리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도매상 직원의 제보로 시작된 식약청 수사단의 압수수색을 동반한 조사는 제약사인 H, K, K사까지 연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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