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2분기 영업익 146억 124.2% ↑
매출은 897억원으로 전년도 703억원 비해 27.4% 늘어
함택근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27 09:54   수정 2009.07.27 14:43

LG생명과학의 2분기 매출은 897억원으로 전년도 703억원에 비해 27.4% 늘었다. LG생명과학은 2분기중 영업이익 146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65억원에 비해 124%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LG생과는 "바이오의약품을 중심으로 의약수출부문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의약내수 부문도 비급여 신제품에 힘입어 성장다"며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감소로 큰 폭 증가, 수익구조가 타사와 차별화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생명과학은 신개념 간질환치료제, 서방형인성장호르몬, 당뇨병치료제 등 글로벌과제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 스마트과제에 선정돼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및 상업화 능력을 인정 받았는 평가다.

회사 측은 "올 하반기에도 국내시장에서의 지위 향상, 해외사업의 지속 성장, 글로벌과제의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중점 추진할 것"이라며 "분기별 안정적인 매출성장과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올해 경영목표인 매출 3200억원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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