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23일 관악구보건소를 방문, 김경선 의약과장 취임을 축하하고 상호 협조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신충웅 회장은 환자들의 처방과 조제를 함에 있어 단순 조제실수에 따른 과중한 약사법에 대한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보건소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보건소측은 근래 팜파라치가 더욱 활개를 치고 있는바, 약국관리 철저를 당부하는 한편 향후 8,9월에 예정돼 있는 학교, 노인정등의 약물오ㆍ남용교육에 약사회 측에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범적으로 운영 예정인 만성질환 등록관리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하는 등 상호 간 약계발전을 위해 계속적으로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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